거짓의 끝에서 만난 마음 — 《거짓에 갇힌 여자》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어느 날 걸려 온 전화 한 통. 업무라고 생각하고 찾아간 대저택에는 사람이 죽어 있었다. 죽은 사람은 해리 랭혼. 그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미키 깁슨은 자신도 알지 못했던 거짓과 비밀의 세계로 빠져든다.미키 깁슨은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자 전직 경찰, 과학수사관이다. 사건을 추적하던 그녀는 클라리스가 죽은 해리 랭혼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클라리스는 아버지의 냉혹하고 비정상적인 행동 때문에 어린 시절 끔찍한 경험을 겪으며 살아온 인물이다. 아버지의 악마적인 행위 속에서 상처받은 그녀에게 세상은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니었을 것이다.그런 클라리스에게 미키는 특별한 존재였다. 학창 시절 농구 스타이자 연극 스타로 학교에서..